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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성오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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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다** |
등록일 | 2000.10.30 |
오빠 나 ^^ 나 오늘 귀 �돗駭�.. 조금(사실 많이) 무서웠는데 큰 맘먹고 �돗向�. �돛뻑�오빠 이름 마음속으로 막 부렀거든.. 그러니까 하나두 안 아프구 안 무섭더라.. 그냥 애기하고싶었어 나에게 일어난 사소한일들 오빠에게 제일 먼저.. 오빤 나한테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니까.. 아직은 귀 �돛만�주는 귀걸이 그거 하고있는데.. 나중에 나랑 귀 걸이 맞출래? 한개씩? ㅋㅋㅋ 암툰 잘 있구.. 좋은 하루되구.. 사랑해 환성오빠.. 김 환 성 당신은 나에게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사랑합니다 그대만을 영원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