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아울러, ‘하늘나라 우체국’이 추모의 글들을 함께 나누며 치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게시된 글을 엮어 e-book 발행을 추진하고 있사오니, 작성하신 글의 출판활용에 동의하시는 경우 동의란에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움 | |
---|---|
작성자 | 한** |
등록일 | 2016.10.23 |
그립고.보고싶은.내사랑.희야 벌써.가을이라네.우리가.이렇게헤여진지도어언.삼년이란세월를지나가고있어 아무것도.변한게없는데.네방에가면.다..그대로인데말야 많이보고싶고그립다.. 가을이라그런지.요즘더보고싶고그래 저.구름속에있을까. 저곳에서내려다보고있겠지.생각해. 막내와.그런대로잘지내고있어.언니내두.오빠내두.. 보고싶다.그리운.내사랑..사랑해.사랑해 어찌.글로다.표현할수있을까 아프지말고.걱정도하지말고.즐겁게지내..하고싶은거하며 맘껏펼처라..이루지못한일들... 주님.주신동산에서..언제나즐겁게지내구.우리만나는그날.언제일지모르나 그때를기다릴게 오늘교회서.바자회했어.애기도하구.먹기도하구그랬어 고마운이들에게감사도표시했구..모두들여전해 그리운.내동생희야..보고싶다.사랑해.엄마는만낫을까궁굼해 우리만나는그날까지잘지내.그리고응원해줘.모두잘될거라구 내가하든일은.종료�瑩嗤�소득은없어.기다릴꺼야.언젠가는되겠지 희야.아프지말고.걱정말고.잘지내.내사랑안녕..또올게..사랑해.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