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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간직하고 싶은 빛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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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 |
| 등록일 | 2000.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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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변함없이 태양을 내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 구름이 일어나고 폭풍이 몰아쳐도 언제나 더 높은 곳에서 변함없이 빛나는 애양을 내 마음에 간직함으로 나의 삶을 희망이 빛나는 밝은 삶으로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나는 작은 촛불을 내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 겸손과 희생으로 자신을 태움으로 어둠을 밀어내는 작은 촛불 하나를 내 마음에 간직함으로 나는 이기적인 사람이 아닌 희생과 관용의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반짝이는 별빛을 내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 영원의 길을 안내하는 광활한 우주의 별빛을 내 마음에 품음으로 나는 멀리까지 반짝이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은은한 달빛을 내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 어둡지만 사랑의소리가 나는고, 아프지만 소망의 소리가 나는곳, 부족하지만 민족의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 조용히 비추는 은은한 달빛을 내 마음에 담아 나를 온유와 겸손의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어느 시골집에 있는 화롯불 하나를 내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 언 손을 녹이고 따뜻한 공기를 방안에 가득 채우는 화롯불 하나를 내 마음에 간직함으로 나는 언제나 따뜻한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어머니의 바늘질을 돕는 등잔불 하나를 내 마음에 간직 하겠습니다. 나는 원래 부모님의 속만 태우는 그을음투성이의 못난이 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꺼지지 않는 등잔불 하나를 내 마음에 간직함으로 곰실거리는 작은 빛으로 바느질하고 계실 어머니를 돕는 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정용철......... 오빠 안녕... 어때여?? 괜찮죠.... 내가 수업시간에 죽도록 노트에 베껴서 이렇게 쓰는거예여 멋찐 시나 글보면 먼저 오빠가 생각 나거든여.... 빨리 가서 오빠테 들려줘야지....그런생각이 나서.... 괜찮죠..... 나도 오빨 나의 마음에 간직하고 싶은 빛들로 남았으면 좋겠네여 항상 오빨 생각하는 내가...있다는 걸 있지말고여.... 오빠 외로워 하지말기....약속!!!!해여.... 오빠 외로워 하면 화낼꺼야...!!!헤헤 오빠 강원래 아찌좀 도와주세여... 지금 외롭다는거...그거...울이 있잖아여...예??? 오빠..제발 데려가지말아여....하나님테....말해봐여... 네..............................오빠..............꼭!!! 항상 오빠곁에 내가 있단걸 잊지말고여.....건강하고... 알쥐 오빠덜 항상건강하게.....건강하게....돌봐주세여.... 네............?????오빠 알쪄.... 어제....내가 황당해서...... 내가 알쥐팬 아는 사람이 별로 없잖어여... 그냥 심심해서 학언에서 뮤팩에서 채팅을 했는데.... 비밀번호도 몰라서리....물어봤거든여...근데.... 생님이 끄래서.....나만 사이코가 됐어여... 또...생님이 나보고 오빠 닮았데여...훗.... 난 모르겠는데.... 예전부터 오빠 닮았다는 소리 종종 들었는데.... 어제 또 들었거던여...황당^^; 머리가 비슷해서 그런지.....헤헤...몰겠따...후훗... 오빠.....그냥 써봤어여.... 그냥 부루고 싶어서....환성오빠...라고... 오빠가 여행않가고 알쥐 곁에 있음....내가 오빠... 환성오빠....라고...공연있음 크게 불러주는데... 왜>>>>????그리 먼곳으로 여행을 간건지....미워죽겠어... 진짜 미워.....오빠 보고 잡어여.....항상 울곁에 있어줄꺼죠 그쵸...나 또 담에 올께여...낼 올수도 있고....오빠이뿌면오고 헤헤....이만 쓸께엽...항상 스마일...잊지말기.... 오빠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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