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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날씨가 쌀쌀해 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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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하** |
등록일 | 2000.11.07 |
오빠! 나 미정이야. 여기 집이야. 아까 학교에서 오빠 보고싶어서 이 사이트에 들어 왔었는데... 글을 못남기고 그냥 나와야만 했어. 연결이 잘못 됐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그래두 지금이라도 쓸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다. 오빠! 나 기말고사 준비 시작해야 돼는데... 계속 잠만 오고 이상해. 정말 이번엔 후회 하지 않도록 열씨미 할려구 하는데... 오빠가 곁에서 많이 도와줘라. 그러면 나 미정이 더 열씨미 할수 있을것 같아. 오빠! 항상 건강하구 행복해야돼.. 나 잊으면 안돼.. 하늘위에서 춥지 않게 구름 잘 덮어 쓰고... 금 오빠 안녕 낼 또 올게 ★오빤 하늘위에서 난 하늘아래에서 영원히 함께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