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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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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 |
등록일 | 2000.11.03 |
오빠 나야..알지 나 지금 어디있는지...갑자기 당구장이 생각나는 이유는 모지??^^그때 잼있었는데.. 참..나지금 오빠 보러갈꺼야 오빠 보러갈꺼니까 기달려 요즘들어 또 갑자기 오빠가 많이 생각이나..맘이 급해 몇일 전처럼 또 무슨일 있는거는 아닌지.. 아무일두 없는거지..없으니까 이렇게 하늘에사 잘니내는거지 그니까 나 갈때까지 놀구있어.글구 오늘은 따뜻하데.. 팬애들 오면은 마중도 나오구 나가니까 나 언덕 올라갈때 심심하니니까 오빠가 마중나와야해..따뜻하니까 그정도는모..^^ 솔직히 정말 이러면안되는데 오빠..아직두 안믿긴다.. 그냥 오빠 부르면 오빠가 "왜!!"하면서 장난칠것만 같아.. 응??그럴껏만같아..앞으루 오빠 볼수없다는게 안맏겨.. 매일밤 내가 기도하는거 알지..어떠 기도 하는지 알지.. 아니까 오빠가 아니까 그니까 내맘두알꺼구 내 일두 알꺼야 언제나..오빠야 나지금 갈께..오빠 보러갈께.. 가서 오빠잠잘때까지 옆에 있어줄께..오빠 이제는 아프지마.. 울지두마..그냥 웃어..행복한 못습만 보여줘.. 현지언니테 말했어..오빠 꿈얘기..미안..내가 언니 울렸어.. 미안..정말 미안..근데 언니 삐졌어..자기한테는 안왔다구.. 오빠 맞더라..새..작고 이쁘구 빛나는새..헤~~★ 그럼 나 지금 나간다..오빠 옷따뜻하게 입어..여긴 추워.. 사 ♥랑 ♡ 해 ♥안 ♡ 토 ♥ 니 ♡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