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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1** |
등록일 | 2000.11.03 |
너무 너무 보고 싶을때 당신이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 그 사랑에 책임 질 수 있는 내가 되었음도... 혼자 남은 나를 위해 울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 당신이 되어주면 안되나 더이상의 눈물도 당신이 ��沮寧� 내가 힘들때 다가 설 수 있는 당신이 필요하다. 혼자라는거 당신 알아 얼마나 맥빠지고 힘든건지.... 그 사랑을 감당하기엔 너무 벅차다. 파아란 하늘엔 돌아선 추억이 항상 머므르지만, 내가 가는길엔 당신이 늘 동행중이지.... 당신 사랑을 믿기엔 혼자라는게 정말 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