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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계천은 '청사랑'의 손으로! - Hi Seoul 뉴스 -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2978
등록 부서 관리자
등록일 2005/08/22 00:00

청계천은 '청사랑'의 손으로! - Hi Seoul 뉴스

 

청계천을 시민의 힘으로 가꾸고 지키리라

복개 40년 만에 복원된 청계천을 시민의 힘으로 가꾸고 지키리라는 다짐으로 뭉친 8천3백여 명의 ‘청사랑’ 회원들이 20일 오후 6시 30분 서울광장에서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 행사에는 ‘청사랑’ 회원들과, 이명박 서울시장을 비롯한 관련 인사 등 1만여 명이 참석하여, 성대한 잔치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청사랑’ 회원에 가입한 주요 국제경기 메달리스트인 문성길(권투), 김재엽(유도), 김기훈(쇼트트랙), 김윤만(스피드스케이팅), 이진택(높이뛰기), 오교문(양궁) 선수들이 모두 참석해 발대식 행사를 더욱 빛내 주었다.

이날 공식행사에 앞서 오후 5시 30분부터 동영상 상영과 회원 서명식 및 어린이합창단의 공연 등으로 식전행사가 마련됐다.

청계천 복원과 관련된 10분 분량의 동영상은 300인치 LED 대형 화면을 통해 광장에 모인 회원들에게 소개되어, 청계천 복원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번 새겨보는 기회가 되었다.

 

뒤따라 회원들의 서명식이 이어졌다. 잔디광장에 펼쳐진 5×7m 규모의 대형 흰 천 위에 회원들의 서명과 함께 청계천에 대한 소망을 담은 메모와 그림 등의 장식들이 가득 채워졌다.

공식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청사랑’ 회원 조직과 관련한 경과보고와 이명박 서울시장의 격려사에 이어, ‘청사랑’ 발대 선포식을 거행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명박 서울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친환경적인 문화도시 서울을 만드는 데 봉사를 자청한 회원들에게 감사한다. 청계천의 새 역사를 만들어가는 데 ‘청사랑’ 회원들의 땀과 노력이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사랑’ 발대를 선포함과 동시에, 회원들의 뜨거운 사랑을 표현한 대형 천이 애드벌룬에 연결돼 하늘 높이 떠올랐고, 회원들의 환호와 함성이 저녁 공기를 뒤흔들었다.

행사 후에는 클론, 김현정, 양혜승, 태진아 등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청사랑’ 출범 축하 무대가 마련돼, 축제의 주말 밤을 장식했다.

발대식에 참가한 ‘청사랑’의 최고령 회원 박재고 옹(77세. 노원구 상계동)은 “나이는 많지만 청계천을 사랑하는 마음은 젊은이 못지않다. 역사적인 청계천 복원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회원 신청을 했다.”며 자원봉사자로서의 각오를 내보였다.

또 김응재 회원(종로구 이화동) 가족은 일가족 5명이 모두 가입하고 발대식에 참여하는 열성을 보이기도 했다.

 

10월 1일 물길 여는 청계천에서 연중 봉사활동

‘청사랑’은 청계천을 찾는 시민이라면, 삼백육십오 일 언제라도 만나게 될 고마운 자원봉사 활동가들이다.

 

안전지키미, 환경·안내도우미, 지식나누미, 청아람(문화도우미)으로 지칭되는 회원들은 10월 1일 청계천 물길이 열리는 순간부터 각자 자기가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청계천을 알리고, 가꿔나가는 일을 하게 된다.

‘안전지키미’는 기초 질서 유지 및 안전사고 예방, 장애인 도우미, 비상시 시민 대피 유도를, ‘환경·안내도우미’는 시설물 위치 안내와 간단한 쓰레기 수거 및 녹지대 보호 임무를 각각 맡게 된다.

‘지식나누미’는 전문적인 지식을 활용해 관람객들을 안내하는 일을 하게 되는데, 외국어통역, 생태·환경교실 운영, 청계천 역사·문화유적 설명 등을 분담한다. ‘청아람’은 청계천 문화사업 서포터즈와, 청계천 문화행사 활동을 주로 하게 된다.

활동 시간은 오전(10:00~15:00)과 오후(15:00~20:00)로 구분하며, 2개조씩 나눠 연중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그간 청계천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기본교육 과정을 이수해 온 ‘청사랑’ 회원들은 활동 시작일까지 자원봉사의 기본적 소양교육과 청계천 이해에 필요한 직무교육을 계속 이수할 계획이며, ‘지식나누미’ 회원은 별도로 전문교육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회원 모집은 쭉~ 계속됩니다

회원은 지금도 계속 모집하고 있다. 가입을 원하는 시민은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 또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volunteer.seoul.go.kr)로 신청하면 되고, 청아람은 서울문화재단(www.sfac.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단, 문화도우미(청아람)는 활동 특성상 20~30대 전공 관련자만 지원할 수 있다.

 

▶ ‘청사랑’ 모집 내용


 

문의 :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청계천 관리센터 ☎ 02)2290-6802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
서울시자원봉사센터(volunteer.seoul.go.kr)
서울문화재단(www.sfac.or.kr)
 

출처 - Hi Seoul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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