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잡통행료 징수업무 기간제근로자 공개채용

 서울특별시시설관리공단과 함께할 역량있는 인재를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1. 모집분야 및 응시자격     

 ○ 성    별 : 여성
 ○ 학력 및 연령 : 제한없음 (단, 정년인 만 58세 범위내 - 1954.1.1이후 출생자)
 ○ 채용분야 : 혼잡통행료 징수업무
 ○ 채용인원 : 2명
 ○ 채용기준

자 격 기 준    - 근무여건(교대근무)상 출·퇴근이 용이한 자로 수치계산 능력이 있는 자    - 터널요금소 특성상 건강(호흡기질환 등)이 업무에 지장이 없는 자

2. 업무내용 및 근무지

직 종	업무내용	근무지
징수원	혼잡통행료 징수업무 (차량유형에 따라 컴퓨터 단말기를 통한 통행료 징수,정산)	남산 1.3호터널 혼잡통행료관리소 - 남산1호 : 중구 예장동 산 5 - 남산3호 : 중구 회현동 산 1-12

3. 근무시간 : 주 40시간(1일 8시간) 원칙(토·일·법정공휴일 휴무)
                    교대근무(격주) ┎ 오전 : 06:30 ~ 15:30
                                         ┖ 오후 : 13:00 ~ 22:00

4. 급여처우 및 복리후생

 ○ 계약기간 : 임용일 ~ 2012. 12. 31

    ※ 징수업무 직원의 휴직기간 대체근무이며, 필요시 계약기간 만료 후 연장계약 가능

 ○ 급여처우 : 평균 월 130만원 수준(연차수당 등 별도 지급)
 ○ 4대 보험(국민연금, 건강, 산재, 고용보험) 가입

5. 지원방법 및 제출서류

 ○ 지원방법  

   <e-mail 접수> → recruitpark@sisul.or.kr (6.29~7.6, 7일간 접수)

     1. 첨부된 양식(응시원서, 자기소개서)을 내려받습니다.
     2. 응시원서에 지정된 기준에 맞게 작성합니다.
     3. 응시원서와 자기소개서의 파일이름은 반드시 “성명”으로 저장합니다.
     4. 작성하신 응시원서와 자기소개서를 e-mail(recruitpark@sisul.or.kr)로발송합니다.  

   <방문 접수> → 공단 청사 교통시설관리처(14층)
                   ※ 성동구 청계천로 540(마장동 527-6)

     1. 첨부된 양식(응시원서, 자기소개서)을 내려받습니다.
     2. 자필로 작성 제출하시되, 제출 서류는 접수당일 제출하여야 합니다.

 ○ 제출서류
     .소정양식 응시원서 및 자기소개서
       ※ 면접전형시 첨부서류 지참
          - 주민등록 등본, 취업지원대상자 증명서(해당자에 한함)

6. 채용일정

 ○ 원서접수 : (e-mail 접수) 2012. 6. 29(금) ~ 7. 6(금), 18:00
                   -> 합격자 발표 : 2012. 7. 10(화)
 ○ 면접전형 : 2012. 7. 12(목)
                   -> 합격자 발표 : 2012. 7. 17(화)
 ○ 임용예정일 : 2012. 7. 20(금)

 ※ 채용일정은 예정사항으로 변동될 수 있으며, 합격자 발표는 공단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7. 기타사항

 ○ 본 업무는 업무특성상(남산1.3호터널요금소 혼잡통행료 징수) 차량통행 과다로 매연 및 소음이 발생합니다.

 ○ 응시자는 자격요건 등이 적합한가를 우선 판단하여 원서를 제출하시기바라며,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사항은 수정할 수 없습니다.

 ○ 응시원서와 각종 증명서의 기재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제반규정을 위반한 분은 합격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 신청인원 접수결과 응시자가 선발예정인원수와 같거나 미달하더라도 적격자가 없는 경우 선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응시서류의 기재착오 또는 연락불능 등으로 인한 불이익은 응시자의 책임입니다.

 ○ 기타 문의사항은 교통시설관리처(☎ 2290-6500, 6455)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 공단 업무사정에 따라 별도의 예비합격자를 선발할 수 있으며 예비합격자의
       임용대기 유효기간은 합격자 발표일로부터 1년간으로 합니다.

 

2012. 6. 29

서울특별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