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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낭비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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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낭비신고 게시글 내용
서울시 장애인 심부름 센터에 관하여 민원드리면서 15884388 이용하게 해주세요
작성자 위민수 조회수 2967
등록일 2016/07/16 06:13
안녕하세요? 아래에는 내용들입니다 종학적으로 공개합니다
이러한것 때문에 일부 시각 장애인들이 차량을 이용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 15884388 같이 타게해주세요
장애 유효만 틀리지 같은 장애인입니다
제발 같이 타게해주시고 이 글을 읽어보시고
판단하여줄것을 당부드리고 요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심부름센터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아래 글에 댓글을 달은 내용 먼저 적고 센터의 문제 해결 방안을 얘기하고자 합니다.
댓글 내용은 본문 내용이 너무 절실하여 센터에 직접 전화를 해서팀장하고 통화를 했습니다.
사정을 얘기했더니 자신은 결정권이 없다고 해서 결정권자를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결정권자는 전화를 안하고 팀장이 다시 전화를 해서 임시로 허용ㅇ르 할테니 다음주 수요일까지 기다려 달라고 하더군요
그동안에 이러한 민원이 제기 었지만 운영위원회에서 나온 결정이라 할 수 없었다고 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문제를 제기하였는데 왜 고치지 않았을까요?
이제부터는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나름대로 적어보겠습니다
1.운영위원회의 회으록을 공개해야합니다
그래야 누가 무슨 제안을 하고 어떠한 배경에서 나온 젱안인지를 알 수 있으니까요
2.운영위원회 운영진의 이름과 연락처를 공개해야합니다
그래야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회의에 임할 수 있으니까요
3.회의록 공개를 하기 싫다면 인터넷이나 넣ㅂ은마을에 회ㄹ의 동영상을 올리면 좋겠네요
그러면 오해를 하지 않고 투명하게 평가할수 있으니까요
4.이번 경우처럼 특정한 사람들이 저지른 일 때문에 나머지 량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지 않게 하려면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에게 만 벌점을 주면 될 일인데 일반화 시켜서 문제가 ㅋ커졌다고 봅니다
5. 이제부터는 뭔가 규칙을 만들거나 수정하려면 넓은마을을 통해서 의견 수렴 과정을 통했ㅅ으면 좋겠습니다
운영위원회 임원들보다는 좀더 나은 의견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6.그렇게 되면 운영위원회가 필요가 업고 그들에게 지급되는 비용도 약할수 있다고 생각됩ㅈ니다
7.이러한 제도 개선을 하려면 단체장을 직선제로 선출해야 가능하리라 봅니다
현행처럼 간선제를 하다보면 대의원의 의견이 우리들의 입장보다 우선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2016년을 살면서 제도나 생각은 군부독재 시대를 벗어나지 못하는 현재의 틀을 벗어날수 있는 방법은 직선제일수 밖에 없으니까요
8.마지막으로 당부합니다.
편의증진센터에서 흔 형식적인 일 말고 직접 현장을 다니면서 시각장애인 입장에서 일을 추진해 주었으면 좋겠는데 아마도 돈이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해서인지 이해심과 배려심이 전혀 없는 복지관이 되었으니 많은 반성과 개선을 촉구합니다
주제넘은 글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좀더 좋은 의견 잇으시면 속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의견 남겨 주세요
그래야 좋은 생각과 좋은 결과가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등록일 등록일:16-07-09 09:27 조회:282
서울 시각장애인 이동지원센터차량 이용에 대한 생각.
앞선 글들을 읽어보고 느낀 생각을 몇 글자 적어 보고자 합니다.
먼저 편하게 복지콜 이라고 칭하겠습니다. 규정 변경은 서울 지부장 한 사람이 본인 뜻대로 하는 것이 아니고 운영 위원회를 열어서 거기에서 모아진 의견이 의결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울 지부의 운영위원들은 여러분들 주변에 즉 선, 후배분들로 구성되어 있지요.
따라서 회원님들의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서울시 관계 부서와 서울 지부장 그리고 운영위원들에게 다각도로 의견 제시를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도 똑 같은 서울 시민 , 서울 지부 회원이지만 어찌 그리 여러 곳에 의사 표명을 일일이 할 수 있겠습니까.
따라서 넓마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서울지부 운영위원들께서는 잘 참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지금처럼 복지콜의 연결이 잘 안되는 이유는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라고 봐야할 것입니다.
우선 올 해부터 시작된 월급제와 요금 인하로 인한 기본적인 수요자들의 많은 증가를 꼽을 수 있겠지요. 기존의 1,2급 외에도 3급 시장까지 이용할 수가 있게 된 부분과 역시 신장 투석환자들의 증가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이것은 복지콜 승차시 운전원분들께 들은 이야기이기 때문에 객관적인 수치의 데이터를 저는 접하지 못한 부분은 있어서 일단은 저의 주장이라고 해두겠습니다.
그리고 장거리 이용시 확실히 요금 인하의 폭을 상당히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기존에 복지콜을 이용하지 않던 약시자들도 상당 수가 이용을 하고 있다는 점도 있습니다.
이것은 작년까지의 요금체계 즉 거리와 시간의 병산제에서는 요금이 부담되어서 승차하지 않던 회원들의 승차가 많이 늘어난 부분으로 나타난 것이기도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회원들께서는 충분히 공감하시리라고 생각됩니다만. 저 같은 완전 전맹은 이용 요금이 얼마가 나오던지 이용을 했지만 약시자들은 지하철을 이용 했었는데 지금은 장거리 갈 때 이용들을 하는 것이지요 이 말은 다시 말해서 한 사람당 승차 점유 시간이 길어지고 경유 라도 한 곳이 끼게 되면 내리는 시간까지 두 시간 정도를 점유하기 때문에 그 만큼 다른 콜 신청자들의 이용에 불편을 가중시키게 된다는 점입니다.
여기에서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만 저는 약시자들의 승차를 문제시하거나 또는 장거리 승차자들 탓을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연결이 잘 안되는 이유를 회원님들과 의견을 나눠보고 싶고 그 이유를 몇 가지 꼽아보던중에 그 중의 한 가지 일 수도 있다는 뜻이니 불필요한 오해는 없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가령 저는 관악구가 집인데요 의정부를 가려면 길이 안막혔을 때 보통 만이천원 가량 나왔고 좀 막히면 만육천원을 넘을 때도 있었지만 올해 의정부를 세 차례 정도 갔더니 오천원이 조금넘는 것 같더군요. 집에서 분당을 갈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만 작년까지 만이천원 가량 나왔지만 올 해엔 오천원이 조금 넘는 것 같았어요.
이렇듯이 요금 인하는 좋은 점도 있지만 복지콜이 연결이 안되서 이용자들의 본의 아니게 택시를 타야되고 그러므로써 이용자들의 교통비가 오히려 가중되는 불합리적인 현상을 겪게 되기도 합니다.
그 동안 서울 지부에서 몇 차례 이용 규칙을 바꾼 것으로 압니다. 제한된 차량으로 몇 배나 많은 수요를 감당할 수 없기에 미시적인 조치를 하신 것이겠지요. 정안인 도우미의 시각장애인회원과의 동시 승 하차 하도록 고친 부분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고 보구요 그러나 이 사안도 시각장애인 회원들의 아주 극소수의 개념없는 분들 몇 사람이 아직도 안 지키고 큰 목소리를 내고 있다니까 우리 스스로도 돌아볼 필요는 있겠습니다.
앞선 글을 보니까 저녁 9시 이후 다음 날 6시 까지 경기 지역을 못간다고 하던데요. 이 부분도 우리가 생각을 해봐야 될 것입니다.
왜냐면 밤 9시 이후면 사실상 별로 길들이 막히지 않는 시간대 입니다. 상계동에서 분당 야탑인로 가면 40분 정도면 가고, 사당에서 밤에 일산 호수까지도 40분 정도면 갑니다 그 시간과 신호등 많은 복잡한 서울시내를 돌아다닌다는 것과 비교해보면 시간상 별차이가 없다는 것이지요.더욱이 밤 12시 넘어서는 심야 할증이 안붙기 때문에 복지콜 요금과 일반 택시의 요금 차이는 엄청나더군요.
그리고 그 시간에 꼭 경기도민만 탄다는 명제는 적절치 않구요 서울 회원들도 얼마든지 볼 일이 생겨서 경기도로 복지콜을 타고 갈 일이 있지 않겠습니까?
또한 이 부분은 서울시의 예산으로 움직이므로 서울 시민이 이용해야 한다는 논리는 틀리지는 않습니다만. 서울시를 단순한 지방 도시와 비견해서 주장을 해버리면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의 위상이나 역할로 볼 때 적절치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예로 저의 경우는 지방 출장이나 여행을 가끔 다닙니다만 제주도에서도 등록해놓고 대절도 이용하고 부산에 가도 두리발이나 심부름센터 차량을저렴하게 이용했었지요. 최근 부산도 이용이 쉽지는 않게된 것 같긴 합니다만 광주나 성남이나 기타 지방에서 서울 시민인 저도 타이밍만 맞으면 이용할 수 있듯이 지방 시민들도 언제든지 타이밍만 맞는다면 이용할 수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따라서 규칙을보다 섬세하게 보완하셔서 재논의르 해주시길 서울지부 운영위원분들께 부탁드립니다. 가령 밤 9시 이후에도 기존처럼 서울 인근으로 갈 수 있돼 서울을 벗어나면 할증을 왕복으로 적용시킨다거나 무경유 등 사실 이 부분을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딱히 제안할 내용이 마땅치는 않네요.
다음엔 좀 더 거시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각 주체에 따른 입장과 의견이 조금 씩 다르지 않습니까?
저는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그 입장에서만 얘기하자면 이제껏 열거한 내용은 어찌보면 소위 보편적 복지냐 선별적 복지냐의 부분도 있구요 이러한 부분에서 보자면 외국의 추새는 선별적 복지쪽으로 방향이 가고 있다고 봐야 맞을 것입니다. 특히 미국의 경우 보편적인 복지를 위해 많은 돈과 시설들에 쏟아부었지만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고 이제는 방향을 틀고 있는데요 우리 나라는 미국의 사례를 보면서 처음엔 시설확충이나 보여지는 복지쪽이었지만 미국의 실패 사례들을 보고 그들의 사후 조치를 따라가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왜 이런 얘길 하느냐면 복지콜을 증차시키는 것으로는 도저히 해결이 안된다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한 천 대 정도 증차 된다면 모를까 현실적으로 복지콜 증차는 합리적인 대안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면 가능한 부분은 어떤 것이 있나 살펴보니 수원시에서 하고 있는 좋은 모델이이 있는데 이 사례가 어떨까 합니다. 서울회원이 이용할 수 있고 복지카드 소지자에 한하여 승차 가능하고 서울을 벗어날 수 없도록 하는 방법이 대안으로서 차차선 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
서울시에 등록되어 있는 택시 중에서 몇 대와 계약을 할 수 있을지도 중요하구요 복지콜은 기존대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일반 택시는 서울 회원만 이용하는 것이지요. 물론 제가 말하는 이 대안이란 것도 기존에 여러 회원분들이 의견을 제시했던 것으로 새로운 내용은 아닙니다만. 이러한 협상을 서울시와 해야 할텐데요. 그러한 협상에 미안하지만 신장투석환자들의 문제를 가지고 무기로 삼을 수 밖에 없겠지요.
할 말은 있잖아요 왜 일반 택시와 계약해서 그 택시를 지체장애인들만 이용하게 제한을 하는지요? 일반 택시에는 휠체어를 실을 수 있는 리프트가 없는데도 말입니다. 어느 법애도 그 근거가 없는 것으로 아마도 서울시 의회의 조례인 것으로 압니다만 이 부분도 제가 잘못 알고 있을 수 도 있습니다만 교통약자 편의증진법에 의거한 내용은 아니란 것이죠 아무리 제가 그 법령을 살펴봐도 그 법에 근거하지는 않습니다.
복지콜 문제는 미시적 관점과 거시적 관점 두 가지를 동시에 추진해야 하구요 복지콜의 시스템도 좀더 기술적인 보완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시각장애인 이동지원센터의 설립, 그 근본적인 목적이 무엇이었나를 돌이켜 생각해보면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은 정해져 있다고 봅니다.
우리 회원님들도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이 곳 넓마에 올려서 많은 회원들의 공감대가 이뤄지면 그 의견들이 어느 정도는 수용 될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차량 연결이 안되더라는 내용만 올리지 마시고 왜 연결이 안되는 것일지 주변의 의견도 물어 보시고 문제점이 뭐가 있을지 생각도 해보시고 그래서 개선 되어야 할 부분이 뭐가 있을지 등을 올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등록일 등록일:16-06-16 16:23 조회:233 다운:7


안녕하세요.
제가 방금 들려온 소식 입니다.
서울지부는 조용히 넘어 가려고 했던건지 아님 내일쯤 올리련지 집에와서 여기저기 돌아다녀봐도
아무런 소식이 없군요 제가 말하겠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현재 저는 경기도 의정부에 거주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가 들은 소식은
1 경기도 들어가는콜은 오전6시부터 오후9시까지만 접수 받고 그이후에 접수 하는 경기도콜은 접수불가능
2 서울근교 경기도로 챠량 보내주는거 불가
3 정안인 도우미등 경유해서 피겁 불가 내려주거나 대리로가는게 불가능 한다고 하더군요.
4 경유지2회 이상 불가
대충 이런 내용 입니다.
시행은 2016년 06월 23일부터 시행한다고 하더군요.
정말 너무하고 말도 안갉다고 생각 합니다.
남산 지부장이 정말 정책 엿같이 하는군요.
막상 이런저런 시스템 도입했더니 서울시 거주하는 시각장애인들이 못타고 그러니 아싸리 경기도 거주자들은 싹 잘라버리는군요.
본인이 운영을 개판처럼 하고 그러는데 그걸왜
경기도민들이 피해를 보는거죠???
전부터 당연히 운영 했던 일들인데 지금와서 본인이 운영 못하고 민원 많이 들어오고 그러닌깐 경기도 시각장애인들 목을 점점 조르시나요??
제가 이런글까지는 안적으려고 했습니다 정말 다른건 저도 시각장애인 회원으로서 같이 두루두루 이용하고 그런의미로
그냥 수용하고 갈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서울시 근교에있는차량 경기도 보내주는거 이거 자동배차 서비스 와서는 한번도 연결 해준적 없구요.
경유지2회 정안인 피겁 등은 저도 이해 합니다 당연 해야하구요.
하지만 경기도 시각장애인이 오후9시이후에는 접수 불가라는게 정말 화가 납니다.
그럼 시각장애인 심부름센터차인데 그럼 막말로해서 신장투석하시는분들도 태우면 안돼는거겠군요?? 맞죠??
다른 방법을 찾고 안돼면 계속 서울시에 이야기하고 민원 넣어서 차량수 늘리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남산 지부장님??
최소 있던 아니지 잘이용하고 같이 두루두루 이용하는 ㅅ

잘이용 했던부분들은 보존은 시켜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호텔 일하시는분들 새벽에 힘든몸 이끌고 경기도 들어갈때 근교가서 일반택시타고 들어가야하는건가요?
전부터 있었던 규칙도 아니고 잘이용했던 부분들을 서울시 시각장애인분들만 이용할수있게 이기적으로 규칙을 바꾸시는건가요?
처음에는 기사님분들 아주 꽉 쪼으시더니만 이제는 그타겟이 경기도 시각장애인들인가요?
제가 너무 흥분해서 뒤죽박죽인데요 아무튼 엄청난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지부장님 임기가 얼마 안남으셔서 이판사판공사판인가요 이제는 이런 공개 게시판에도 나오질 안으시는군요 하
마지막으로 적겠습니다
전에 박원순 시장님께서 서울시장 당선된지 얼마 안돼서 홍대 강연을 오신적이 있습니다.
거기서 하신말이 서울시가 돈이 정말 많은줄 알았다 그런데 막상 시장이 돼고나서 보니 정말 돈이 하나도 없고 돈이 없는데 달라고 하는데는 정말 많더라.
그런데 한두번 두새번 도와달라고 했을때 안주면 그냥 지치는 그런 데들이 많이 있었다.
하지만 계속 계속 때쓰고 두새번이 아닌 계속 부디히고 해서 정말 필요한거 같구나 그러고 먼저 도와주고 그랬다고 하더군요.
그러닌깐 아기 엄마도 가만히 자고 있는 아가한테 젓물리겠어요 우는아기에게 젓한번더 물린다는말
서울시에서 가만히 있으면 계속 아니 우리 시각장애인들을 같이 도와서라도 서울시에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남산 지부장님은 정말 운영 엉망진창이군요 들어와서 편해진게 뭐가 있나요
요금 싸진거 이거 기다리다가 약속 못지켜서 일반택시 타고 갔던기역들이 훨씬 많을 겁니다 그냥 전처럼 돌아가고 싶군요. 등록일 등록일:16-06-13 19:39 조회:463 다운: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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