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식 |
평소 즐겨찾는 주민입니다. 어린이대공원을 찾아오는 어린이나 학생들이 수목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이름표와 간단한설명 부착해주셨음합니다 |
2021-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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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선아 |
저는 지정된 공간 마련을 해달라는 거였습니다 . |
2021-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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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애정 |
언제쯤 영업할 예정인지 궁금합니다 |
2021-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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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민 |
어려운 상황에서도 공원을 운영해주시는 관계자님들께 우선 감사드립니다. 마스크 착용 관련해서는 한적한 곳에 앉아 있을 때 일부 벗는 정도는 이해가 됩니다만, 좁은 산책로에서 마스크를 하지 않은 채 숨을 헉헉거리면서까지 달리기를 하는 것은 지금은 자제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하고 계신 마스크 착용 관련 방송에 달리기 자제 내용을 포함해서 해주시는 것은 어떨까 생각됩니다. |
2020-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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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민 |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도 공원을 운영하고 계신 관계자님들께, 공원 이용자로서 먼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2020-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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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민 |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도 공원을 운영하고 계신 관계자님들께, 공원 이용자로서 먼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2020-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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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나연 |
후룸라이드 직원분들 불친절합니다 친철까지 바라지않아도 불쾌합니다 |
2020-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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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동우 |
다른 분 문의 보니까 어린이대공원 내 꿈마루 3층에 있는 피아노는 수리가 불가능하여 향후 폐기 후 교체가 가능하면 교체하신다 하셨는데요. 꼭 교체가능할 때 폐기 부탁드려요ㅠㅠㅠ 뚝섬유원지 자벌레..?에 있던 피아노는 자벌레 리모델링 후 사라졌더라고요... 어대 피아노만큼은 꼭 꼭 남아있으면 좋겠어요. 저의 즐거움입니다..!! 정 안되겠다싶으시면 모금운동이라도 여시면 제가 모아볼게욥.. |
2019-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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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지영 |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행복한 지구 |
201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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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열 |
능동 주민입니다. 자주 산책을 합니다. 헌데, 가끔 작업하는 분들의 트럭이 다닐 때 전방 주시를 하지 않고 전화기를 보면서 다니는 직원을 봅니다. 오늘 오전 10시30분 경에도 위험한 상황을 목격 했습니다. 주로 젊은 직원들이 그러더군요. 주의가 필요하다는 생각 입니다. |
201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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