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청계천

전체시설

컨텐츠

시민의 소리

  1. 홈
  2. 참여·알림
  3. 시민의 소리
게시글 상세내용
제목 청계천 음악방송이 너무 소음공해입니다.
민원분야 청계천 작성자 백OO
답변관련 메일답변,전화답변 공개(Y/N)
내용 저는 청계천 광교교차로 바로 옆 대신빌딩의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매일 저녁 6시~8시에 광교교차로의 확성기에서 음악방송이 나오고 있는데요.
퇴근시간 이후이긴 하지만 야근을 하는 저 같은 직장인에게는 상당히 고통스러운 소음이네요.
확성기로부터 저희 사무실이 가까워서 그 소리가 너무 시끄럽게 들리고 업무에 방해가 되며 노이로제가 걸릴 지경입니다.
제가 이 사무실에서 근무한지 3년이 지났는데 수년동안 이런 상황에 시달렸습니다.
수년간 매일 똑같은 음악을 듣는 것도 괴롭구요. 이 음악방송이 청계천 관광객들에게 도움이 전혀 될 것 같지도 않습니다. 심지어 레파토리도 수년간 그대로입니다. 비발디와 브람스 음악을 포함한 몇가지 선곡입니다만 정통 클래식 음악도 아니고 합성된 경음악입니다.
음악방송을 끄거나 음량을 지금의 절반 이하로 줄여주세요.
국민세금으로 만든 시설을 이런식으로 무성의하게 가동해도 되는지 의문입니다.
문제의 확성기 위치는 첨부문서로 제공했습니다. ( 음악방송시간에 광교교차로 오시면 바로 들리실 겁니다. )

1. 광교교차로의 저녁 음악방송을 끄거나 음량을 절반 이하로 줄여주세요.
2. 저는 음악방송을 끄는 것이 가장 좋다고 봅니다만, 부득이하게 음악방송을 할 것이라면 제발 선곡에 신경을 쓰세요. 선곡에 대해 시민 의견을 듣거나 관광객에게 심리적 호응을 얻을 수 있는 곡을 전문가로부터 추천 받던지요. 주변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은 너무나 괴롭습니다.
게시글 내용
제목 [RE]청계천 음악방송이 너무 소음공해입니다.
처리부서 청계천관리처 처리담당자 신하영
첨부파일 처리일자 2019.04.10
내용 시민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청계천 시설물로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청계천에서는 광교교차로에 2008년 말부터 디지털 가든과 디지털 캔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가든은 IT산업의 모태이자 조명의 거리인 청계천의 특성을 고려한 시설운영으로 첨단 디지털 기술과 빛의 예술적인 조화를 통한 다양한 장르의 볼거리 제공을 위하여 2시간 연속 연출하고 있으며, 디지털 캔버스는 레이저와 안개분수를 활용하여 빛의 색감과 속도의 변화로 새로운 이미지 영상을 연출하여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30분마다 8분간 연출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캔버스와 가든은 영상, 음악, 분수가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작품이 되는데 작품이 연출될 때 스피커에서 나오는 음악 소리로 인하여 시민님이 불편을 느끼신 모양입니다.
또한, 음악은 작가가 영상에 맞추어 음악을 선정한 것이기에 저희가 임의로 수정할 수 없음을 알려드리며, 스피커 출력은 저희가 점검해보고 음량을 조절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타 청계천 디지털 캔버스 및 가든에 대하여 궁금하신 사항은 담당자(최재율, TEl. 02-2290-6845)에게 연락주시면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4월 10일
청계천관리처장 이상일 드림

목록

컨텐츠 담당자 및 만족도 평가

담당부서 :
청계천관리처
담당팀 :
운영팀
전화 :
02-2290-7111~3(청계천종합상황실)

컨텐츠 만족도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