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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90qjs 민경숙을 파면하라!
민원분야 장애인콜택시 작성자 차OO
답변관련 메일답변 공개(Y/N)
내용 290호 민경숙을 파면하라!

2018년 8월 28일 오후 1~2시에 주안과에서 공안과까지 장애인콜택시(이하, 장콜) 290호 민경숙(이하, 경숙) 씨가 운행한 차를 이용한 차OO입니다. 저는 사지마비에 언어장애라 롤러트랙볼2란 장애인용 트랙볼로 왼발만을 사용하여 타이핑을 매우 느리게 칩니다.
공안과가 처음이라 신관과 본관을 우리 세 사람은 모두 몰랐고 마침, 비가 주룩주룩 내려서 제 활동지원사가 장콜에서 내려 “신관이 어디냐?”고 물으러 간 사이 장콜을 본관(나중에 알았음) 앞 횡단보도에서 본관 옆으로 이동을 했고,(만일 그대로 있었다면 좌회전으로 쉽게 갈 수 있었습니다.)제 활동지원사가 뒤쪽을 가리키며 “신관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그러자 경숙 씨가 “내비에도 없고, 여기(본관 옆에서)서 신관까지 가려면, 10여 분을 돌아가야 한다”라며 “우리가 내려서 가는 게 빠를 것이다”라며 계속 우리가 내려서 주룩주룩 오는 비를 다 맞고 가기를 종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 뜻을 안 제 활동지원사와 경숙 씨가 옥신각신 끝에 제 활동지원사가 “네는 봉사를 똑바로 해!”라니, 경숙 씨가 “네라뇨? 제가 시장에서 장사하는 아줌마인 줄 아세요? 네라뇨! 그리고 저 봉사하는 것이 아니고요. (돈만 벌려)일하는 거예요!‘라고 했습니다!
먼저, 제 활동지원사가 “네”라고 한 말이 기분이 나빴다면 이용자인 제가 사과하겠습니다. 진정으로 죄송합니다! 그러나 “네”는 윗사람이 아래 사람을 가리키며 할 수 있는 말이고, 분명 제 활동지원사가 윗사람이라 그렇게 민감하게 받아들일 일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시장에서 장사하는 수 없이 많은 아줌마들을 무시했습니다! 장콜 운전원이 시장에서 장사하는 아줌마들보다 상층이라고 누가 했습니까? 그럼 경숙 씨는 장콜을 운전하니 장애인들보다 하층입니까? 이것 보십시오. 인간은 누구나 평등합니다!
또 장콜 운전원을 봉사심 없이 왜 하십니까!? 돈만 벌려고 하십니까? 그럼 돈을 가장 쉽게 버는 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장콜 운전원은 당신 같은 봉사심 없고 돈만 벌려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290호 차의 민경숙을 고객에 대한 극도의 불친절함과 직업윤리도 모르는 이유로 파면을 요구합니다!
서울시설공단에서는 이용자의 인권은 쓰레기인가 하나도 생각을 안 합니다. 2018년 8월 28일 오후 1~2시에 주안과에서 공안과까지 290호의 차내의 CCTV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경숙 씨와 제 활동지원사가 옥신각신할 때는 제 활동지원사는 어쩌다 저를 보며 뭘 묻고는 했지만, 경숙 씨 아예 저를 없다는 듯이 쳐다보지도 않고 무시로 일관했으며 담당자도 그것을 다 봤으면서도 일방적인 판단으로 제 글만을 탓하여 제 반대에도 아무 거리낌 없이 비공개처리를 강행 했습니다.
이런 처사는 결코 공정하다고는 못할 것입니다. 또 “글 내용에 모욕죄도 있다”라며 저를 협박했습니다. 이것은 “장애인은 다 바보”라는 선입견에서 나온 말입니다. 따라서 담당자도 공정치 못한 일처리와 장차법 4조 2항 “장애인에 대하여 형식상으로는 제한ㆍ배제ㆍ분리ㆍ거부 등에 의하여 불리하게 대하지 아니하지만 정당한 사유 없이 장애를 고려하지 아니하는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장애인에게 불리한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의 위반으로 강력한 처벌을 해 주십시오.
이 사건을 유야무야로 넘어가면, 제2의 “박수남 사건”이 되어 장콜 운전원과 이용자 간의 불신을 더욱 더 조장할 뿐입니다.

박수남 사건이란?
2015년 10월 15일 오후 4~5시 경 70거 4888호 차를 운전한 박수남 운전원을 해고 하시오!
장콜을 나로센터에 자택까지 정기예약을 했으나, 전동휠체어를 탄 저에게 장콜 센터의 착각으로 일반 택시의 장콜을 배차되어 그 차를 보내고 30분쯤 늦게 박수남이 운전한 70거 4888호 장콜이 도착하여, 제 활동보조인이 오랜 기라림에 혼잣말처럼 불만을 표출했더니 그 말을 들은 박 운전원이 뭐라고 하면서 부터 언쟁이 시작됐고 저를 버리고 가는 사태까지 벌어졌습니다.
두 사람의 언쟁 중에 누구를 두둔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박 운전원의 저를 완전히 무시했다는 것을 문제를 삼고, 그를 해고할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그가 저를 무시하지 않았다며, 제게 와서 "지금의 기분으로는 고객을 태우고 가면 사고가 날 위험성이 높으니 다른 장콜을 이용하세요"하고 갔을 것입니다.
그러나 박 운전원은, 처음부터 저를 무시해서 제 활동보조인하고"만" 언쟁을 벌였고 제겐 어떠한 말도 없이 가 버렸습니다!
이런 행동은 장애인들을 존중해야할 장콜의 운전원이 오히려 장애인을 무시했다는 점에서 굉장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박 운전원의 문제를 경징계한다면, 제2, 3의 장애인들을 무시하는 운전원들이 또 나올 것입니다!
박 운전원을 꼭 해고하셔서 퇴직금 등, 어떠한 금전적 이득도 취할 수 없도록 하여 다른 운전원에게 "일벌백계"의 본보기로 하십시오!
만약, 제 요구대로 조치를 안 하면 자격 없는 운전원을 고용한 서울시설관리공단을 서울시에 고발할 것이고 그래도 박 운전원을 경징계로 그친다면, 서울시설관리공단을 직무유기로 소송도 불사할 것입니다.
지켜보겠습니다.
그러나 서울시설공단에서는 그 운전원에게 경고를 했고 강화된 친절교육을 받게 하는 등의 처벌에 그쳤다고 했습니다.
게시글 내용
제목 [RE]290qjs 민경숙을 파면하라!
처리부서 장애인콜택시운영처 처리담당자 이정희
첨부파일 처리일자 2018.09.21
내용 시민님 안녕하십니까?
지난 번에 민원을 제기하셨을 때 말씀 드린 바와 같이 GPS 등을 확인한 결과 해당 운전원은 시스템에서 전송된 목적지인 공안과에 네비게이션을 따라 도착했으나 고객님께서 그 장소가 아닌 신관으로 이동하자고 하셨기 때문에 매뉴얼에 따라 이동지원센터에 연락해 상황을 말씀해주시길 요청 드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으나 운전원은 고객님의 요청대로 이동한 것이 확인 되었음을 재차 알려드립니다.
덧붙여, 지난 8. 29.(수) 제기하신 민원에 여성운전원에 대한 심각한 비하 발언이 포함되어 해당 사항은 고객의 소리 운영 규정 상 비공개 처리를 하였으며, 민원과 별개로 이 문제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 아닌 모욕죄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안내하여 드린 것입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장애인콜택시운영처(☎ 02-2290-6511 이정희)로 문의하시면 안내 하여 드리겠습니다.
시민님의 가정에 행복이 있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 9. 21.

서울시설공단 장애인콜택시운영처장 이 복 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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