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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63호 기사님 쾌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민원분야 장애인콜택시 작성자 정OO
답변관련 메일답변 공개(Y/N)
내용 칭찬합니다...그리고 쾌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5월18일 오전 9시 77라 7663 (463)호
배차를 받아 부천으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목적지의 중간정도 갔을때부터 기사님께서
복부통증을 호소하시면서 많이 힘겨워 하셨습니다.
제가 가는 목적지까지 가려면 외곽지역으로 가는 관계로
병원이 없었고 목적지 근처에 가야만 병원이 있었습니다.
병원이 가까워져서 병원에 들어가지고 했지만,
기사님께서는 저를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고 병원을 가겠다고,
하시면서 재차 병원으로 가자고 했지만 저를 목적지 데려다주고
병원을 가신다고 하셨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해서는 몸을 가눌수 없을 정도로 심한 통증과
고통으로 잘 걷지도 못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도저히 혼자서 병원을 갈 수가 없을 것 같아 주변 분의 도움을
받아 119에 신고를 하여 기사님을 병원으로 보낼 수 있었습니다.

기사님을 병원으로 가기전에 놀라게 해서 미안하다고,
고맙다 하면서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저는 적잖이 놀랐습니다.

평소에도 장콜을 이용하면서 기사님들의 친절과 배려하시는 마음들이
서울장콜은 시스템이 잘되어 있고 기사님들의 마인드가 대단하시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 기사님의 책임감과 힘든 중에서도
자신보다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차를 두고 가셔서 가지러 오신분께서도 오히려 내가 놀라지 않았느냐고,
갑자기 이런 일이 있어서 오히려 미안해 하셨습니다.
자신들 보다 저를 걱정해 주는 친절과 배려에 또 한번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한시간이 지나서 다시 463호 기사님께서 전화를 해 오셨습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진통제를 맞고 잠시 좋아졌는데...
수술을 해야 할 것 같다고...
그러면서 저에게 많이 놀라셨죠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해야 했을까요....
빨리 쾌차해지기를 기도할 수 밖에요...

온갖 어려운 환경속에서 힘겹게 우리의 발이 되어 낮과 밤 구분없이
일하시는 기사님들, 접수 받으시는 상황실 운영요원님들,
또 안보이는 곳에서 장콜 택시의 모든 업무를 관장하시는 분들,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저희의 발이 편합니다.
고맙습니다.

463호차 여성 운전자님 빨리 쾌차하셔서 환한 웃음으로
만나 뵙기를 기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시글 내용
제목 [RE]463호 기사님 쾌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처리부서 장애인콜택시운영처 처리담당자 이정희
첨부파일 처리일자 2018.05.23
내용 시민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우리 운전원에 대한 깊은 염려의 말씀과 배려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해당일 우리 운전원분께서는 복부에 통증을 느끼셨지만 운행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목적지로 이동을 하였으나 도착 후 통증이 심해지셨다고 합니다. 목적지 도착 후 운전원분께서 병원을 가시는 과정에서 시민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신 것으로 전해 들었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고객님께서 보여주신 감사와 염려의 말씀을 꼭 해당 운전원에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님의 칭찬 한 마디가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분들에게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보다 친절하고 안전하게 모시는 장애인콜택시가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기타 궁금 하신 사항은 장애인콜택시운영처(☎02-2290-6511 이정희)로 문의하시면 안내하여 드리겠습니다. 시민님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 5. 23.

서울시설공단 장애인콜택시운영처장 이 복 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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