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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꼭 부탁드립니다
민원분야 장애인콜택시 작성자 채OO
답변관련 메일답변,전화답변,서면답변 공개(Y/N)
내용 안녕하세요~
장애인 아동을 둔 엄마 입니다.
추운날씨에도 고생해주시는 기사님 덕분에 편하게 아이를 안고 추위에 떨지도 않고 병원치료와
집으로의 귀가를 편하게 할수 있게 도와주신 기사님분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부탁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이가 왜 아픈지...다른아이와 다른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콕 집어서 "거긴 왜 그런거에요?","아이가 어디가 왜 아픈거에요?","고칠수는 있어요?","장애종류가 뭐에요""장애 등급이 몇이에요?"하시곤 직접 확인 하시는 기사님.... 걱정 스럽고 안쓰러운 마음에 그러시는거 모른는건 아니지만... 아픈아이를 둔 부모는 똑같은 질문을 하루에도 수십번을 들어야하고.... 또 똑같은 설명을 마치 처음 말하는듯 설명해 드려야 해요... 그리곤 소리없이 눈물을 흘리지요... 내 아이의 아픔이 다른분들의 호기심 대상은 아닌데... 악의를 가지고 하신 질문이 아니라는것은 알지만 그런이유로 사람이 많은 버스나 지하철을 피하게 됩니다. 연예인도 아닌데 기자회견 하는 기분이 들거든요... 아이 또한 함께 그 말을 듣고있구요... 이젠 아이가 제 눈물을 닦아주고 토닥여 주는데 엄마 마음은 그 또한 가슴이 찢어 져요... 장콜 탄다고 해서 아이가 뜻을 모를거라는 생각은 접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마음이 갈기 갈기 찢겨 말할 기운조차 없어도 내 아이 눈엔 항상 웃고 늘 씩씩한 엄마 모습을 보여 주려 죽을 힘을 다해 이 악 물고 버티는 사람이 바로 엄마라는 이름을 가진 자 입니다. 부탁 드릴께요~ 특히나 어린아이 앞에선 좋은 질문 ,좋은 말씀만 부탁 드릴께요 그게 아픈아이둔 엄마들에겐 쳐진 어깨를 다독여주는
힘이 됩니다.
게시글 내용
제목 [RE]꼭 부탁드립니다
처리부서 장애인콜택시운영처 처리담당자 채석진
첨부파일 처리일자 2017.12.11
내용 시민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운전원의 불필요한 질문으로 인하여 가슴 아프게 해 드린 점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유선상 말씀드린 바와 같이 모든 운전원을 대상으로 불필요한 질문을 하지 않도록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나, 일부 운전원의 적절하지 못한 행동으로 인하여 불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해당사항을 모든 운전원에 공지하고 재교육을 통하여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장애인콜택시 이용시 불편을 드린 점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드리며,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장애인콜택시운영처(☎ 02-2290-6511 채석진)로 문의하시면 안내하여 드리겠습니다.
시민님의 가정에 행복이 있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 12. 11.

서울시설공단 장애인콜택시운영처장 이 용 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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